로만닥터에서 아기간호사 같은 이미지에 굵은 목소리의 반전을 보여준 김민재 배우를 소개합니다.얼굴은 송중기를 닮은 이미지지만, 지금은 더 어른이 되어 남성적인 매력이 어필되고 있습니다.부드러운 이미지에 목소리가 상당히 낮아 매력을 더합니다.
최근 작품은 작년에 아주 재미있게 본 달이와 감자탕에서 돈밖에 모르는 무지한 감자탕 대표로 등장했는데 아주 재미있고 로맨틱한 캐릭터에 딱 어울리는 연기를 해줬어요.
로맨닥터3가 나온다고 하는데 더 예쁜 연기를 할 김민재를 기대해보겠습니다

96년생이래요.벌써 27살이네요 (만 25세)


은탁 역의 김민재

달이와 감자탕에서 연기한 진무학

돈 냄새 맡으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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