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근황을 전했다.
송가인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작곡가 이충재 선생님과 즐겁게 신곡 녹음 완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1장 올렸다.
송가인은 이충재와 함께 다정한 셀카를 찍었다. 하얀 모자와 재킷을 입고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트로트송 노래의 언제 봐도 부드럽고 온화한 미소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가인의 2022년 첫 단독 콘서트 마지막 일정은 31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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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창극 배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송가인 콘서트 2019 송가인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게 드시고 한국 창극 배우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가인이 창극 「리아」배우들에게 선물한 커피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리꾼 김준수는 커피를 들고 커피차 앞에 서서 고마움을 표현한다. 송가인은 「 「창극」모든 배우, 스탭의 여러분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끝까지 힘내세요라고 격려했다.
송가인 미스트로트의 김준수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가인이 보낸 커피차 사진을 올려놓고 가인이야. 국악을 잊지 않고 사랑하는 언니의 따뜻한 마음이 늘 감동이다. 국립창극단을 항상 응원하면서 모든 분들이 언니 덕분에 공연을 열심히 마칠 수 있을 것 같다. 고마워 언니 감동이야라고 썼다.
한편 송가인은 현재 새 앨범과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송가인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거 아까워서 쓰나 귀요미라고 적힌 사진을 올렸다.
송가인의 콘서트 미스트에서 공개된 사진에는 송가인이라는 이름이 적힌 골프공 세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키마우스 캐릭터 골프공이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골프 근황을 공개해 거린이 됐음을 알린 송가인. 이런 그가 캐릭터 골프공을 아껴 쓸 수 없다는 반응을 보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가인은 새 앨범 및 단독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가수 송가인이 신곡의 레코딩을 완료했다. 송가인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곡가의 이충재와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가인과 이충재는 부드러운 포즈를 취하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송가인은 손하트를 그리며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모은다. 이와 함께 송가인은 “오늘은 작곡가 이충재 선생님과 즐겁게 신곡 녹음 완료”라고 밝혀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송가인은 현재 새 앨범 발매와 단독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