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환자의 경우 수술로 치료가 모두 끝났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러나 수술 후에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비율로 보면 약 50~60% 정도의 갑상선암 환자에게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게 됩니다. 이런 경우 환자가 당황하거나 괴로워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럼 왜 갑상선이 수술 뿐만 아니라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는 것입니까?갑상선암은 일명 카메암, 선인암, 암도 아닌 암과 언론에서 일반적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생존율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갑상선암의 5년 생존율은 약 99.8%로 나타나 있습니다. 이런 자료에 근거한 어떤 전문분은 갑상선암은 1cm가 넘을 때까지는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존율에 숨겨진 것이 갑상선 암의 재발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갑상선암은 생존율이 좋은 암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에 비해 재발도 매우 잘하는 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갑상선암의 재발률은 일반적으로 5년 이내에 재발할 확률이 약 15%, 10년 이내에 재발할 확률이 20%, 30년 재발할 확률은 미국의 자료이기는 하지만 약 30%가 재발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재발이라는 개념을 환자가 혼동 할 수 있고, 갑상선을 전체 절제한 경우 어디에서 재발하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갑상선암 재발이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목 옆 임파선(임파선)에 암이 퍼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비낫. 만약 재발할 경우 전체적인 생존율이나 삶의 질이 저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러한 재발이나 전이를 줄이기 위한 치료가 방사성 요오드, 즉 동위원소입니다.

그러나 수술 후 남아있는 정상 갑상선 조직을 방사성 요오드(I-131)로 제거해야 하는지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암이 한쪽 요프에만 한정되어 있고, 크기가 1.0cm 미만으로 일엽이의 절제술을 실시한 경우에는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전 절제 수술을 시행한 경우에는 반드시 나머지 수뇌 갑상선 조직을 파괴시킬 필요가 있습니다.그 이유로는 첫째, 갑상선 유두암의 약 20~45%는 갑상선에서 다중심의 소유자로 발생하기 때문에 나머지 조직에서 재발의 우려가 있기 때문이고, 둘째, 나머지 조직에서 Tg(갑상글루로불린)이 생산되므로 수술 후 경과 관찰에서 종양 표지자로서의 특이성을 내츄할 가능성이 있으며, 셋째, 나머지 조직에서, 남은 조직에서 Tg(갑상글루로불린)이 생산되므로 수술 후 경과 관찰로부르로 남은 방사 섭취를 방해하기 때문에 종양 표지자로서 특이성을 내츄아의 재발을 방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따라서 방사성 요오드를 이용한 잔여 갑상선 조직의 제거는 다음 세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 아직 남아 있는 (임상적으로 발견되지 않음) 현미경적인 갑상선암을 파괴할 수 있으며 2. 수술 후 남아 있거나 재발된 병소를 찾기 위한 I-131 전신 촬영으로 정상 조직의 I-131 섭취를 제거함으로써 I-131 전신 촬영의 민감도를 높이면서 3. 의 나머지 조직의 제거는 Tg 생산의 정상 조직인 I-131 섭취를 제거함으로서 I-131 전신 촬영의 민감도를 높여줌으로써 I-131 전신 촬영의 민감도를 높이므로, 과잉 혈청도 증가시켜줌으로 하여금 혈청하여 제거함 및 혈청 제거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주며 3. 남은 조직 제거하게끔 제거함.
- 갑상선 분화암(유두암, 요포암) 수술 후 방사성 요오드 때문에 나머지 정상조직을 제거하면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하지 않은 경우보다 재발률 및 사망률을 유의하는데 낮출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보코자들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Mazza ferri 등의 보고에 따르면 수술, 방사성 요오드 때문에 나머지 조직을 제거한 경우 갑상선 호르몬(T4)만 투여했을 경우에 비해 재발률이 4배 낮았으며 사망률도 유의하지 않았습니다(p< 0.0001) Samaan등의 갑상선 분화암 1,599예를 후향적으로 분석한 것이 방사성 요오드 잔여 조직의 제거가 가장 중요한 예후 인자라고 보고했습니다. 저위험군 환자 1,158명 중 방사성 요오드 때문에 나머지 조직을 제거한 환자(590명) 중 제거하지 않은 환자보다 재발률이 낮고(10%vs 26%), 사망률도 10배 정도 낮아졌습니다(0.7%vs 6%). 고위험군이라도 (270명), 방사성 요오드로 인해 나머지 조직을 제거한 경우 사망률이 유의하지 않았습니다(22%vs 37%). Tsang 등은 UICC(International Union Against Cancer)stage I 환자로 갑상선 전 절제 수술 후 방사성 요오드 때문에 나머지 조직을 다르게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Chow 등도 방사선 요오드로 인해 나머지 조직을 제거한 경우 국소 재발(RR=0.29)이나 원격 전이(RR=0.23) 위험이 떨어지지만 사망률에 차이가 없으며 T1N0M0 환자에서는 재발률의 유의한 차이가 없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여러 연구 결과를 종합하려고 고 위험 군(AJCC무기 III이상), 특히 남은 병소가 남아 있는 환자에서는 수술, 방사성 요오드를 이용한 잔여 조직의 제거가 재발률 및 사망율을 낮추는 효과가 있음은 확실합니다. 한편 1~1.5cm이하의 종양으로 주위의 조직 침투 및 림프절 전이가 없는 초저 위험 군(very low risk group)에서는 효과가 없습니다. 그러나 저위험 군에서의 효과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습니다. 최근 문헌에 보고된 자료를 메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저 리슥붕화암으로 방사성 요오드를 이용한 잔여 조직의 제거가 생존율은 별다른 효과가 없습니다. 그러나 국소 재발률은 69%감소하고, 원격 전이 발생률도 50%감소(4%에서 2%로 줄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므로 환자의 나이가 많아(45세 이상), 종양이 크게(1cm이상), 림프절 전이가 있는 고위험 군 환자에서는 방사성 요오드를 이용한 잔여 조직의 제거가 필요하지만 저위험 군에선 갑상선 분 파인 암의 수술 후 방사성 요올루의 나머지 조직의 제거를 선택적으로 적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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