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아내 후기 넷플릭스 일드 추천

#금붕어의 아내#넷플릭스의 추천. 불륜 드라마에서도 심장이 두근 두근 하는 것 있잖아요.김·피와 유·아인이 출연한 것처럼..그런 것을 일본어로 “도로 도로”라고 합니다.마나 주스처럼~끈적끈적 하시는 것 같네요.그런데 감독, 좀 더 도로 해도 좋겠습니다?www이건 아무것도 아닌 단순#에로 드라마에 나오는 아내들 중 한 사람만 빼고 모두 바람을 피우고 이해하려 한다고 보기 어렵고 그냥 보지 않으면 안 됩니다..20대에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보면서 갑작스런 상황이나 이해할 수 없는 타이밍에 몸의 대화 장면을 보면서 문화 충격을 잘 받았습니다.또? 이렇게 갑자기?www그나마 지금은 일본 성 문화에 대해서 이해도가 많이 올랐다고 생각한 이 드라마를 보면 여전히…납득할 수 없는 순간에 하는 장면이 있어서 갑자기 느꼈습니다.Why, 지금… 그렇긴?일본에 살던 때에 “여자 모임”라는 여성끼리 모이는 모임이 있었는데 나만 한국인이었어요.멤버 중에 엉덩이가 가벼운 것으로 유명한 친구, 하지만 그것을 자신의 남자 친구밖에 모르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남자 친구 이외의 남자와 잔 이야기를 처음 들은 날의 내 표정을 보고일본 여자들이 케라 케라 하고 있던 것이 오버랩되고 정조의 개념이 한국 여성과 좀 다른 것일까?라고 생각했어요.턱이 활짝 열고 있기 때문”내가 좀 정에 흐르다… 않나!!!”라는 일본어도 글로 잊을 수 없습니다.모든 일본인 여성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불과 20대 초반에 몇년 살고 나온 게 우리 또래의 주부들의 성 생활은 어떤지 드라마를 보고신경이 쓰였습니다.보면서 한국과 달리 놀란 것은 시노하라 료코, 하세가와 쿄코, 둘 다 20대부터 경력이 탄탄하다 정상급 여배우들인데, 배드 장면을 찍은 점과 나쁜 장면이 너무 부족에서 “전라 감독”의 여배우가 얼마나 에로 연기를 잘했는지 새삼 실감이 났습니다.보통의 것을 보고 리뷰를 남기고 싶은데 이런 것만 본 탓인지 자꾸 이런 것만 나오는 것 같아요.#다음에 보는 것도 불쾌한 것#이 때문에 넷플릭스로 결제하잖아요#제 친구를 닮은 예쁜 여배우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