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한글 공부책 추천 <프뢰벨 언어원리>오늘 소개하는 책은 “프뢰벨 언어 원리 동화”.작년 아이의 한글을 떼기 때문에 보이고 준 책인데, 깜빡 잊고 포스팅을 안 해서 생각 난 김에 서둘러서.<프뢰벨 판독 프로그램>이후 다음 단계에서 보이자 딱 알맞다는.참고로 나는<언어 원리>만을 단독으로 만들었다.구성:본 책 30권+지침서 1권 적정 연령:4세~7세의 구루 밥이 짧고 스토리가 재미 있고, 4~5세 때는 굳이”한글 공부”라는 목적 없이 창작 동화처럼 가벼운 읽는 것만으로 좋아 보이고 6~7살 때 한글의 무리의 총 정리&마무리용으로 좋다.물론 한글의 빠른 아이는 언제 보여도 좋아요:)<언어원리동화>는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한글을 깨우칠 수 있도록 진행되며, 총 3단계로 나뉜다. 1단계 : 단어로 읽는 동화 2단계 : 원리로 읽는 동화 3단계 : 글로 읽는 동화<언어원리동화>는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한글을 깨우칠 수 있도록 진행되며, 총 3단계로 나뉜다. 1단계 : 단어로 읽는 동화 2단계 : 원리로 읽는 동화 3단계 : 글로 읽는 동화1단계 중 1권을 보자. 수수께끼를 풀면서 여러 기본 단어를 익히는 책인데, 글이 적고 글씨가 크며 문장이 단순하고 반복적이다. 이렇게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는데도 재밌다는게 포인트! 게다가 목표 단어는 더 크고 굵게 강조돼 있어 학습하기 쉽다.다음은 이 전집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2단계 책. 프뢰벨답게 그림체랑 색감이 화려하고 예쁘네.다음은 이 전집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2단계 책. 프뢰벨답게 그림체랑 색감이 화려하고 예쁘네.단어와 단어를 합쳐 문자의 결합을 경험하는 <신기한 요술주머니>. 나비+스커트=나비섬, 고양이+신발=고양이화.. 이런 식으로 진행된다.단어와 단어를 합쳐 문자의 결합을 경험하는 <신기한 요술주머니>. 나비+스커트=나비섬, 고양이+신발=고양이화.. 이런 식으로 진행된다.그리고 <언어원리동화> 중 평이 가장 좋은 <비밀편지>. 내용도 알차고 구성도 좋다. 비밀편지 속 단어를 나누고 다시 맞춰가며 글자를 조합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데, 봉투 안에 실제로 편지가 여러 장 들어 있어 아이가 매우 좋아한다. 중고로 구입할 경우 <비밀편지> 책에 손상이 없는지, 편지는 모두 들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언어원리동화> 중 평이 가장 좋은 <비밀편지>. 내용도 알차고 구성도 좋다. 비밀편지 속 단어를 나누고 다시 맞춰가며 글자를 조합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데, 봉투 안에 실제로 편지가 여러 장 들어 있어 아이가 매우 좋아한다. 중고로 구입할 경우 <비밀편지> 책에 손상이 없는지, 편지는 모두 들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단어를 한 글자씩 나누면서 소리와 글자가 일대일로 대응하는 것을 배우는 <반쪽으로 싹싹>.단어를 한 글자씩 나누면서 소리와 글자가 일대일로 대응하는 것을 배우는 <반쪽으로 싹싹>.이 밖에도 재미있는 이야기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한글의 원리를 깨닫게 되는 책들이 가득하다. 정말 잘만든것 같아..이 밖에도 재미있는 이야기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한글의 원리를 깨닫게 되는 책들이 가득하다. 정말 잘만든것 같아..마지막 3단계는 국내외 일반 창작책을 가져왔는데 반복되는 문장과 목표어휘로 잘 구성되어 있다. 창작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학습으로 이어지는 셈이다.총평·그림체와 색감이 밝고 깨끗하다.• 문장이 짧고 단순한데도 그 안에서 재미있고 난리법석!·다양하고 호기심 있는 구성을 통해 언어의 원리를 깨닫게 한다.프뢰벨이 책을 정말 잘 만든다고 생각한 전집. 강추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