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들 건희부부입니다.여아 신생아의 서혜부 탈장 발견 후기 및 용인 세브란스 수술 예약을 한다.안녕하세요, 건희 부부입니다. 이번에는 신생아에게 흔하다는 서해부 탈장 발견 소감으로 인사드립니다.急に···blog.naver.com전회의 투고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70일 된 아기는 서혜부 탈장으로 당장 수술을 용인 세브란스에서 하기로 했는데 집에 가서 수술의 리뷰를 찾아보면 거의 없었습니다.병동 어디로 가는가, 이것 정말 수술하면 좋을지…입원 절차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궁금한 것도 많고 답답한 마음도 있었지만..우리와 같은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에 계속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지난 월요일에 신생아실 외래에 가서 서혜부 탈장이 의심된다고 했더니 교수님이 보고 그렇다고 해서 소아외과의 급협진을 받고 수술 일정을 잡았고 그 후 두 번 병원에 방문했어요이틀 후인 목요일에 서혜부 탈장 초음파를 보기 위해 병원에 1차 재방문하였는데, 네소아 초음파는 1층 영상의학과에서 진행되며 보호자는 1명만 출입 가능합니다.초음파를 볼 때별로 단식은 없었고, 아기가 기절하게 잠들어 초음파는 쉽게 보셨습니다)배와 자궁 쪽을 보았고, 쪽쪽이 나면 꺼내어 달라기에 꺼내어 놨는데, 아기가 자고 쓰진 않는군요.우리처럼 신생아 초음파를 본다면 쪽쪽이 꼭 가져가세요:)초음파 후 바로 외래를 보기 위해 소아외과 홍영주 교수님께 갔습니다.교수님이 말하길 자궁까지 탈장이 진행되어 수술해야 한다고 하니 얼마나 눈물이 나는지..(눈물) 처음에는 차가운 느낌이 들었지만 침착하게 서혜부 탈장에 대해 다시 설명하면서 수술방법의 부작용, 후유증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서혜부 수술은 복강경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병동은 생후 70일정도의 아기이기때문에 NICU는 넣지않고 소아병동이래음..nicu는 정말…뭐랄까, 우리 아이는 nicu출신인데, 안 들어가도 눈물이 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아기라고 병동 생활을 잘할 수 있을지 걱정으로 가득했기로 계속 설명을 들었습니다서혜부 탈장은 외과에서 2번째로 많은 수술로써 수술 성공률은 99%인데 어떤 수술을 해도 안전한 수술은 없다고 말했어요1퍼센트의 나쁜 확률이 우리에게 오지 않기를 바라고 수술 최종 결정하면서 수술 동의서를 쓰는데..선택할 수 있는 다른 수술 방법은 수술밖에 없습니다이 말이 왜 이렇게 재미 있는지..www무슨 처음에는 왜 우리 아이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미숙아라서?왜 이런 일이 일어나냐고 생각하는데..교수의 수술이 많다고 알고 안심했습니다..희귀 병, 불치의 병이라면 어떻게 하려고 했는데.많이 한다고 해서 안심하는 것이 정말 사람의 심리가 그렇습니다.동의서를 작성하면서 아기가 질환을 앓은 적이 있는지 쓰는 것이 있지만 사소한 것 하나 하나 다 썼습니다.니 큐에 황달 등으로 입원하고 있었고, 엄마가 갑상선 저하로 아기가 갑상선 검사를 한 적이 있어서..딤플의 소견이 있는 등 등… 그렇긴..wa chipa 같은 병원이라서 의료 기록이 있겠지만..단지 정말 사소한 것 하나하나 모두 적습니다.그렇게 수술 동의서를 다 쓰고 외래 진료가 끝나면 수술을 위한 각종 검사를 진행하기 위해 아기와 바쁘게 뛰어다녀야 합니다.수납하고 영상 의학과 가서 엑스 레이를 찍어 소아 주사실에서 채혈 소변 검사를 하고 원무과로 입원 접수해야 한다..X선은 아기와 함께 들어가고 아이를 두고 나오면 약 1초에 끝나거든요갈아입을 옷도 없어도 대기도 없습니다tim은 아니지만, 근처 성형 외과에서 찍은 엑스 레이보다 대기가 없다고 해서 이어 소아 청소년과에 있는 주사실에서 채혈하면 좋은데, 도저히 볼 수 없어서 남편을 보낸 3개 뺐다고 소변 검사는 어쩌나 했는데..무엇을 해달라고 말했습니까?그러나 바로 싸서 그것도 곧 끝났다니..~!심전도는 아이가 너무 어려서 하지 않다고 해서 통과하고 입원 절차 때문에 입원과 퇴원 창구에 가서 입원을 선호하는 병상을 정하는 데 한명실 두실 5인실 이렇게 갖추고 있었습니다. 신생아라서 5인실에 걸리면 정말 귀찮다고 생각하고 두실->한명실->5인실의 순으로 선호도를 정하고 왔습니다 입원 당일 오전 10시 전후에 연락이 오면 오후에 절차가 가능하대요그렇게 바쁘게 아기 입원 전 검사하면서 병원에서 정말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바로 다음날 마취 교육을 위해 두 번째 재방문했습니다.이번 주에 거의 병원에 살고 있는 것 같아마취 교육은 2층의 마취 뭔가 잘못이 아니라 1층의 갑상선 내과가 있는데 들어가서, 26번의 마취 전문의의 진실에서 열립니다.아기의 동행은 필수~!아기의 상태를 쉽게 보셨어요.그리고 함께 호흡기 질환 절대적으로 조심하라고 아이 때문에 기침이나 콧물 등 감기 증상이 있다고 마취가 어렵고 이것으로 이해 수술이 늦어지면···현재 테욜 때문에 20~19번에 사시는데..그 말을 듣고 집에 와서 22번에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테욜보다…수술이 더 소중하니까… 그렇긴(웃음)서해의 탈장은 수술밖에 답이 없다고 말해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정말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황달의 때문에 울었는데..흙. 이것이 바로 모성애인지..아무튼 나의 포스팅이 나 같은 상황에 놓인 부모님께 크게 도움이 될 것을 바라고,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