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미장이는 위와 같았습니다. / 지수 최고점 대비 다우 -3.6%, 나스닥 -11.6%, S&P500 -5.7%입니다.뉴욕 마감 기사를 봅시다.미국 국채 금리, 거래 중%에 육박하는 상승하지 않나!!!나스닥 1.28%↑[뉴욕 거래 종료]:네이버 금융/사진=게티이메ー지발크 미국 뉴욕 증시는 8일(현지 시간)일제히 상승했다.뉴욕 증권 시장 3대 지수는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의 새 고점에 불안정한 출발을 보였지만 곧 기업 실적 호조 등에 힘입어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이날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 30산업 평균 지수는 전날의 대 finance.naver.com미국 국채 금리, 거래 중%에 육박하는 상승하지 않나!!!나스닥 1.28%↑[뉴욕 마감]이날은 분명히 반등하는 느낌을 주는 날이었습니다.거래 초반 10여 성 국채 금리 상승으로 약간 불안했지만 기업 실적 발표가 잘 나오고 전체적인 시장 상승을 이끌었습니다.특징적인 종목으로서는 할리 데이비슨이 오토바이 판매가 크게 늘면서 실적 발표 후 15%급등하면서 펠로톤은 매출 가이던스의 하향 수정에도 불구하고 직원 2800명 감축 계획에 주가는 그동안의 하락을 일부 만회하다 25%폭등했어요.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1월 물가 지수가 발표될 때까지 시장은 방향성에 대한 공기로 게임의 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합니다.오늘도 RULE과 같이 인수하였다.[오늘 주문 내역/현재의 수익률]포드 10만/+8.68%애플3만/+27.70%알파벳5만/+13.28%메타 5만/-32.19%블록5만/-36.32%유니티 2만/-18.15%VOO 5만/-0.12%-총 35만 수용 때 메타 버스의 전사들의 성적표가 심각하군요.특히 메타 블록과도 30%대 하락.Unity-18%.내 미니 스톡 포트폴리오 메타 버스의 대표 종목 3하나가 바로 박살입니다.나는 울면서 그냥 모을 뿐입니다.오늘은 우리 부인 계좌 내용 하나만 보이겠다고 생각합니다만.우리 부부가 얼마나 그동안 금융 문맹인가를 여실히 나타내는 부분과도 볼 수 있습니다.보면 동양 생명(무)수호 천사 뉴 하이 클래스 저축 보험이라는 상품입니다.아내가 지금부터 10년 전 2012년 4월 12일부터 월 100만원씩 3년간 3600만원을 쏟고 곧 다음 달에는 10년 만기가 돌아오는 상황입니다.그래서 보수적으로 봐도 납품 만기였던 2015년 3월 총 3,600만원을 10년 동안 만지지 말고 그대로 두었는데요.만기 금액은 40,436,720원입니다.10년 수익은 4,436,720원입니다.총 12.4%의 수익률이므로 1년으로 계산한다고1년에 1.24%씩 먹은 것으로 됩니다.(아….ㅠㅠ)10년간 건드리지 말고 그냥 꾸준히 내어 놓았다는 그 인내는 정말 인정됩니다.(이런 것을 킹 존!)!라고 누군가가 표현하고 있었지만!!)15년 3월부터 3,600만원을 이 보험에 내지 않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기업에 건네주면 과연 어떻게 됐을까요?지금 망가진 메타만 우선 한번 봅시다.15년 3월에 약 80달러, 현재 232.26달러/약 2.9배입니다. 3,600만원×2.9배=1억 440만 최고의 1등 항공모함 애플에 한번 비교해 볼까요?15년 3월의 약 31.5달러, 현재 175.4달러/약 5.56배입니다. 3,600만원×5.56배=2억으로는 가치주의 대명사 코카콜라와 비교해 볼까요?15년 3월에 약 40달러, 현재 61.1달러/약 1.52배입니다. 3,600만원×1.52배=5472만원(저축보험보다는 훨씬 낫네요. 음 ㅜㅜ 그럼 여러분들이 좋아하신 테슬라랑 비교해볼까요? 벌써부터 걱정이네요15년 3월 약 38.8달러, 현재는 934.32달러/약 24배입니다.텐 거지의 2배를 넘는군요.음…3,600만원×24배=8억 6천 4백만원(이 정도면 더 큰집으로 이사하고 차도 바꿨다고 생각합니다.)종목의 선택은 운의 시험이 있을지도 모르니 이를 지수로 한번 봅시다.버핏 씨도 좋아하는 지수 대장 S&P500한번 볼까요?15년 3월은 약 38.8달러, 현재는 934.32달러/약 24배입니다. 템베거의 2배가 넘는군요. 음… 3,600만원×24배=8억6천4백만원(이 정도면 더 큰 집으로 이사를 가서 차도 바꿨을 것 같아요.) 종목 선택은 복불복이 있을 수 있으니 이것을 지수로 한 번 살펴봅시다. 버핏 씨도 좋아하는 지수 대장 S&P500에서 한번 볼까요?
